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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방송인 홍진호가 전략가로서 활약을 예고했다.
21일 오전 서울 마포구 베스트웨스턴호텔에서 히스토리 채널 새 예능 프로그램 '드론 축구:하늘 위의 스트라이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홍진호는 "만년 2인자라는게 선수시절에는 컴플렉스가 되는 별명이다. 지금은 은퇴하고 나니 재밌는 포인트가 됐다"라며 웃었다.
그는 "이 프로그램에서 저를 캐스팅해줘서 감사했다. 선수를 그만두고 방송을 많이 했는데 여러프로그램을 했다"며 "하지만 선수 출신이라 경쟁이나 테미가 있는 예능을 선호하는데 이 모든게 들어있다. 선수할 때를 떠올리며 어떻게 해야 더 잘할 수 있을까 생각이 든다"라고 설명했다.
'드론 축구:하늘 위의 스트라이커'는 분야도 나이도 다른 멤버들이 모여 연예인 드론 축구단을 결성하고 본격 드론 축구에 도전하는 여정을 담는다. 드론 스포츠라는 이색 장르에 어벤져스처럼 다방면의 재능을 가진 5인 5색 멤버들이 뭉쳐 남다른 팀워크를 보여준다. 오는 26일 밤 10시 첫 방송.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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