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파리생제르맹(PSG)가 킬리안 음바페의 ‘깜짝 이적설’ 진화에 나섰다.
PSG는 21일(한국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음바페는 지난 2년 간 구단과 강한 유대 관계를 유지했다. 다음 시즌에도 이러한 관계는 계속될 것”이라며 음바페가 계속 PSG 유니폼을 입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PSG가 음바페 잔류를 공식화한 이유는 전날 깜짝 발언 때문이다.
음바페는 프랑스프로축구선수협회(UNFP) 올해의 선수 시상식에서 “내 커리어의 터닝 포인트가 됐다. PSG에 남을 수도 있지만 다른 곳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할 수도 있다”며 이적 가능성을 암시했다.
폭탄 발언에 PSG가 발칵 뒤집어졌다. 시상식에 함께한 토마스 투헬 감독도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결국 PSG는 빠르게 성명을 내고 음바페의 이적설을 일축했다.
차세대 축구 황제로 주목받는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의 영입 1순위 후보다. 지네딘 지단 감독이 에당 아자르(첼시)의 파트너로 음바페를 원하고 있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