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윤지오 악플러 수사하라"…윤지오, 2차 가해자 수사 관련 청원 독려

시간2019-05-21 18:30:52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배우 故(고) 장자연 문건을 증언했던 윤지오가 자신에게 악성 댓글을 남기는 네티즌들을 조사해달라고 나섰다.

윤지오는 2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 장자연 사건의 증인인 윤지오를 2차 가해하는 자들을 처벌하여 주세요"라고 적힌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글을 캡처해 올린 뒤 해당 청원 링크를 프로필 상단에 게재했다.

해당 청원은 이날 작성된 글로, 윤지오를 향한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대중 및 언론을 수사해달라는 내용이다. 작성자는 "사실 최근 한 달 동안 저는 이상한 상황들을 보았다"라며 "우리가 그토록 바랐던 고 장자연의 사건을 두고 벌어지는 언론과 많은 악플러들이 보이는 양상들 때문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작성자는 "증인에 대한 언론과 악플러에 대해 저와 다른 네티즌들이 바라본 대로 써보겠다"라고 덧붙이더니 윤지오를 고소한 박훈 변호사, 김수민 작가, 김대오 기자 등의 행적을 짚었다. 비판 여론을 두고서는 '세력'이라 표현하며, 의문을 제기했다. 배후가 미심쩍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증인 윤지오는 10년이 지난 이제야 자신을 공개하고 고 장자연의 사건에서 미궁에 빠졌던 점에 대해 밝히려고 노력하는 중이다"라며 "특수강간죄에 대한 증언을 하였으나 갑자기 터진 뉴스들과 악플러들의 소행으로 증인 윤지오의 말에 신빙성이 떨어지게 만들어 진실규명에 대한 싹을 잘라 내버렸다. 윤지오의 삶과 합법적인 후원도 의도성을 가지고 변질시켜 대 증인 윤지오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을 변화시켜 증언의 효력을 발생하지 못하게 하였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작성자는 "윤지오에게 2차 가해를 하고 있는 세력들을 특검을 설치하여 수사하여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라며 "수사 시 증인 윤지오에게 2차로 가해하고 있는 이들의 페이스북과 카카오톡 메시지, 인스타그램 및 인스타그램 DM 메시지, 텔레그램, 통장내역, 전화 통화 내역을 다 수사해달라. 가해자들과 공모하거나 가담한 정황들을 밝힐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한다"라며 수사를 촉구했다.

이밖에도 작성자는 "특검만으로 부족하다면 위 내용을 수사할 수 있는 공수처를 설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 국민들이 모든 상황을 신뢰할 수 있도록 경찰 검찰도 못하는 일을 해서 국민들의 어처구니없이 바라볼 수밖에 없었던 안타까운 시간들과 현실을 돌이키고 바꿔나갔으면 한다"라고 강조한 뒤 해당글을 4개 국어로 번역해 추가로 덧붙였다.

다만 해당 청원글은 100명의 사전 동의를 받지 않은 상황이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노출되지 않았다. 이에 윤지오는 자신의 SNS에 공개적으로 링크를 게재하며 참여를 독려하고 있는 분위기다.

[사진 =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 윤지오 인스타그램]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뉴진스님' 윤성호, "스님이 어깨빵 당했을때" 헉.. 나무관세음보살..

  • 썸네일

    커피차 받은 윤박 "엄지원 누나, 나도 태그 좀 해줘" 귀여운 투정

  • 썸네일

    장규리, 울고 있는 동생 옆 '무표정'..."지금이랑 똑 닮았네"

  • 썸네일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한국, 월드컵 본선 11회 연속 진출 확정…김진규-오현규 연속골, 이라크 원정서 2-0 완승

  •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베스트 추천

  • '뉴진스님' 윤성호, "스님이 어깨빵 당했을때" 헉.. 나무관세음보살..

  • 커피차 받은 윤박 "엄지원 누나, 나도 태그 좀 해줘" 귀여운 투정

  • 장규리, 울고 있는 동생 옆 '무표정'..."지금이랑 똑 닮았네"

  •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