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고동현 기자] 조셉이 홈런포를 가동했다.
토미 조셉(LG 트윈스)은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6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 2회 첫 타석에서 좌월 홈런을 때렸다.
팀이 0-3으로 뒤진 2회말 1사 1루에 등장한 조셉은 김광현을 상대로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홈런을 쏘아 올렸다.
11일 한화전 이후 7경기만이자 시즌 7호 홈런이다.
LG는 조셉의 홈런에 힘입어 2회말 현재 SK를 2-3으로 추격하고 있다.
[LG 조셉. 사진=잠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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