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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방송인 오정연이 판문점을 방문한 근황을 전했다.
오정연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동경비구역 #JSA 북한 군인들을 마주하니 기분이 묘하다
어서 한반도에 온전한 평화가 찾아오기를...녹화 끄읕- 카페 고고씽"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오정연이 EBS의 평화공감프로젝트 첫 녹화를 국내최초로 판문점 JSA에서 한 것으로 보인다. 6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최근 국제바리스타 자격증을 획득한 오정연은 지난 11일 카페를 창업하고 가오픈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오정연은 지난 1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입담을 뽐낸 바 있다.
[사진 = 오정연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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