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개그맨 오지헌이 박준형-정종철 등 사랑의 가족 멤버가 회동한 근황을 전했다.
오지헌은 21일 자신의 SNS에 "셋이모였다~!! #사랑의가족 #공동체 #갈갈이패밀리 #갈갈이안찢어졌음 #영화옹알스"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개그맨 박준형, 정종철과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지헌, 박준형, 정종철은 지난 19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 1,000회 특집에 '사랑의 가족'코너로 출연한 바 있다.
KBS 공채 18기 개그맨 출신인 오지헌은 아내 박상미씨와의 슬하에 희엘, 유엘, 벧엘 세 딸을 두고 있다.
[사진=오지헌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