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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일본 걸그룹 AKB48 출신 타카하시 쥬리가 러블리즈를 응원했다.
최근 러블리즈 공식 트위터에는 "잊지 않고 찾아와준 우리 울림 식구들! 너무 너무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은 지난 20일 러블리즈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원스 어폰 어 타임(Once Upon A Time)' 발매 기념 쇼케이스 현장에서 찍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타카하시 쥬리는 케이블채널 엠넷 '프로듀스 48'에 출연 후 울림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한국 데뷔를 준비 중이다.
[사진 = 러블리즈 트위터]
이석희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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