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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뉴이스트 JR과 민현이 '유학소녀'에 출격한다.
JR과 민현은 23일 밤 11시 첫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엠넷 '유학소녀'의 스토리텔러로 발탁됐다.
JR과 민현은 '유학소녀'의 케이팝 스토리텔러로서 다국적 소녀들의 흥미로운 유학기를 편안하고 재미있게 전달, 감미로운 꿀 보이스로 보고 듣는 즐거움을 더하며 시청자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유학소녀'는 다국적 소녀 열 명이 케이팝의 본고장인 한국에서 다채로운 K컬처를 경험하며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그린 유학 버라이어티로, 소녀들의 남다른 K-POP 사랑과 눈부신 비주얼이 방영 전부터 화제를 모으며 글로벌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 = 엠넷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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