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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우즈베키스탄 출신 귀화 방송인 구잘이 고국을 방문한 근황을 전했다.
구잘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즈벡에 와서 우즈벡돈에 적응하는 시간"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지폐의 색깔이 한국 지폐와 반대인 것으로 보인다.
구잘은 최근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입담을 뽐낸 바 있다. 구잘은 당시 방송에서 연예인들의 대시를 많이 받았는데 모두 거절했다는 뒷얘기를 털어 놓은 바 있다.
한편, 구잘은 영화 '결혼전야', '협녀, 칼의 기억' 등에 출연했다.
[사진=구잘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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