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동시통역가 안현모가 근황을 전했다.
안현모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AB6IX와 함께하는 #완전한 나알~"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안현모는 이날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진행된 AB6IX(에이비식스) 데뷔 쇼케이스에서 사회를 맡기도 했다.
안현모의 남편 라이머가 수장으로 있는 브랜뉴뮤직 소속의 AB6IX(임영민, 전웅, 김동현, 박우진, 이대휘)는 이날 데뷔 쇼케이스를 열고 정식 데뷔했다.
안현모는 2017년 9월 교제 4개월 만에 브랜뉴뮤직 수장 라이머와 결혼했다.
안현모는 SBS CNBC와 SBS에서 기자 및 앵커로 활약하다가 지난 2016년 말 퇴사했다. 2018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MC를 맡아 깔끔한 진행 실력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안현모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과 채널A '지구인 라이브'에 출연 중이다.
[사진=안현모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