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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지누션의 션이 초콜릿 복근을 자랑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다산시 다산구 다산동' 특집이 그려졌다. 연예계 대표 다둥이 아빠 션, 김병지, 주영훈, 정성호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션은 "주말에는 거의 마라톤 대회에 참여한다"라며 "올해 48세인데 아직도 초콜릿 복근이 있다. 항상 장착되어 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후 션은 실제로 복근을 공개, 운동으로 만든 건강미를 뽐냈다.
이어 션은 "머리 빠지는 것도 없고 치아 흔들리는 것도 없냐"라는 MC 김구라의 물음에 "없다"라고 자신 있게 답했다.
[사진 = MBC '라디오스타'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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