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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윤승아가 남편 김무열의 생일을 축하했다.
윤승아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베란다 의자에 앉아있는 김무열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무열은 지난 21일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참석차 마동석, 김성규와 함께 출국했다. 그가 출연한 '악인전'은 올해 칸 영화제에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을 받앗다.
한편, 프랑스로 화보 촬영을 갔던 윤승아는 남편 김무열과 만난 것으로 보인다. 윤승아는 미드나잇 스크리닝 상영 자리에서도 함께 하며 남편과의 추억을 남겼다.
[사진 = 김무열 인스타그램]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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