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과 위너가 트로피를 놓고 승부를 펼친다.
24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1위 후보로는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와 위너의 '아예'가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A.C.E, AB6IX, 밴디트, EXID, GOT7, NCT 127, VERIVERY, 김동한, 김재환, 더보이즈, 동키즈, 러블리즈, 아이즈, 앤씨아, 오마이걸, 위키미키, 체리블렛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