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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겸 배우 진영이 입대한다.
24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그룹 B1A4 출신 배우 진영이 6월 현역 입대를 앞두고 있다.
진영은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현역으로 입대해 18개월간 국방의 의무를 다한다.
진영은 올해 영화 '내안의 그놈'과 넷플릭스 드라마 '첫사랑은 처음이라'에 출연했으며, 이후 상반기 입대를 준비했다.
한편 진영은 B1A4로 데뷔해 지난해 6월 소속사와 전속계약 만료 이후 바로와 팀을 나왔다. 반면 소속사와 재계약한 산들, 공찬, 신우는 B1A4 3인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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