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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김현빈이 '프로듀스X101'의 새로운 1위에 올라섰다.
24일 방송된 엠넷 '프로듀스X101'에서는 '그룹 X 배틀 평가'가 진행됐다.
그룹 X 배틀에서 1등을 차지한 팀은 Mnet '엠카운트다운' 무대에 서게 되며, 1등 연습생에게 받은 표의 10배, 팀원 전원에게 3000표의 혜택이 생긴다.
이후 순위가 공개됐고 김현빈은 최다 득표자가 되어 개인 득표 1위에 올랐다. 2등은 이우진, 3등은 위자월이었다.
[사진 = 엠넷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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