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개그맨 홍인규가 김준호, 차태현을 향한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홍인규는 24일 자신의 SNS에 김준호, 차태현의 내기골프 의혹이 무혐의라는 내용의 기사를 게재했다.
그는 "항상 무혐의 소식에는 관심이 없는 것 같다. 사랑하는 준호형 지금까지 마음고생 많으셨습니다"라며 응원했다.
앞서 23일 내기 골프 의혹으로 출연하고 있는 방송에 모두 하차했던 김준호, 차태현이 혐의없음으로 내사를 종결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