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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김준희가 명품 몸매를 자랑했다.
그는 25일 인스타그램에 빨간색 비키니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평소 운동으로 다져진 군살 하나 없는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김준희는 1976년생으로 올해 44살이 됐다.
네티즌은 “몸매 존경해요” “부러워요” 등의 반응.
[사진 = 김준희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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