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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방송인 오정연이 재미난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오정연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웬열~~~웃길 줄 알았는데 나 어릴 적보다 삼만 배는 이쁜 것 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체리블리 캡모자 쓰고 #나도나도#인싸놀이#스냅챗"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오정연이 요즘 인싸템인 스냅챗을 이용해 찍은 것으로 보인다.
최근 국제바리스타 자격증을 획득한 오정연은 지난 11일 카페를 창업하고 가오픈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오정연은 지난 1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입담을 뽐낸 바 있다.
[사진 = 오정연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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