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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최근 둘째 아들을 출산한 모델 이현이가 근황을 전했다.
이현이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풀메 #누구세요 #오랜만이네"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현이는 지난 2012년 결혼해 3년 뒤인 2015년 12월 첫 아들 홍윤서 군을 얻었다. 이현이는 지난 4월 6일 둘째 아들을 얻었다.
이현이는 케이블채널 올리브 신규 예능 '마음에 들어'에 출연 중이다.
한편 "아이 이뻐♥"이라는 배우 윤승아의 댓글이 눈길을 끈다.
[사진=이현이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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