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레알 마드리드 시절 동료였던 세르히오 라모스와의 재회를 원하고 있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최근 “라모스가 레알 마드리드와 결별을 고민 중이다”고 보도했다.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과의 갈등이 주된 원인이다.
라모스의 불화설이 나오자 이탈리아에선 차기 행선지로 유벤투스를 지목하고 나섰다.
칼치오메르카토는 25일 “호날두가 전 동료인 라모스를 유벤투스에 추천했다”면서 “라모스는 유벤투스가 원하는 수비수다. 호날두가 레알과 관계가 악화된 라모스 영입을 요청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라모스가 유벤투스로 향할지는 의문이다. 바르찰리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지만 여전히 키엘리니, 보누치 등 베테랑 수비수들이 주축으로 활약 중이기 때문이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