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디즈니 실사영화 ‘알라딘’이 전세계 흥행 열풍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26일(현지시간)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알라딘’은 북미에서 8,610만 달러, 해외에서 1억 2,100만 달러를 벌어들여 모두 2억 710만 달러(약 2,460억원)의 수익을 거뒀다. 기세등등했던 ‘존 윅3’를 끌어내리고 단숨에 북미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한 것.
한국에서는 역주행 흥행 1위에 올라섰다. 27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알라딘’은 26일 하루 동안 35만 9,063명을 불러모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섰다. 누적관객수는 87만 4,112명이다.
보통 개봉작들은 새로운 한 주를 준비하는 일요일 다소 관객수가 감소한다. 그러나 ‘알라딘’은 입소문 열풍에 힘입어 토요일 관객수 32만 명을 훌쩍 뛰어넘어 ‘악인전’을 누르고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는 2019년 개봉 영화 흥행 TOP5 중, 역대 매출 흥행 1위 ‘극한직업’이 일요일 관객수가 더 많은 유사한 흥행 추이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그간 웃음과 재미에 목마른 관객들에게 영화 ‘알라딘’은 간만에 흥과 신나는 재미를 모두 선사하며 전세대 남녀노소 세대불문하며 신바람을 함께 타며 극장가를 들썩이고 있다. 금주 흥행 개싸라기까지 예고한 영화 ‘알라딘’은 개봉 2주차 가뿐히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질주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
영화 ‘알라딘’은 좀도둑에 지나지 않았던 알라딘이 우연히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의 요정 지니를 만나게 되면서 환상적인 모험을 겪게 되는 판타지 어드벤처. 흥바람과 흥행바람을 제대로 탄 영화 ‘알라딘’은 2D, 3D, IMAX 2D, 4DX. MX, Super Plex G, Super S, Super 4D 등으로 절찬 상영중이다.
[사진 제공 = 디즈니]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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