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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윤봉길 의사 종손'으로 알려진 배우 윤주빈이 싸이더스HQ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싸이더스HQ 관계자는 "윤주빈 씨와 싸이더스HQ가 한 가족이 되었다. 윤주빈 씨는 배우로서 갖추어야 할 탄탄한 기본기는 물론 연기에 대한 확신과 진지한 태도를 지녔다. 그의 뜨거운 연기 열정이 다양한 작품 속에서 펼쳐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을 예정이니 앞으로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윤주빈은 지난 2012년 드라마 케이블채널 OCN '신의 퀴즈 시즌3'로 데뷔해 2016년 드라마 tvN 'THE K2', 2015년 영화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 등의 작품에 출연해 차근차근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 1일에 방송된 '3.1절 100주년 기념식'에 윤봉길 의사의 종손 자격으로 참석해 심훈 선생이 옥중에서 어머니께 보낸 편지를 애끓는 목소리로 낭독해 대중의 이목을 모았다. 지난 26일에는 MBC '복면가왕'에 '범고래'로 깜짝 등장, 숨겨둔 가창력과 끼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윤주빈은 현재 차기작 선정에 고심 중이다.
[사진 = 싸이더스HQ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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