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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영화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과 배우 송강호가 제72회 칸 영화제 일정을 마치고 2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황금종려상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기생충'은 지난 25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2회 칸영화제에서 영화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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