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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황제' 로저 페더러(38·스위스)가 4년 만에 프랑스오픈에 출전, 1라운드를 가볍게 통과했다.
세계랭킹 3위인 페더러는 27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남자단식 1회전에서 세계랭킹 74위 로렌조 소네고(이탈리아)를 3-0(6-2, 6-4, 6-4)으로 꺾었다.
부상과 잔디코트에서의 집중력을 높이기 위한 이유로 4년 만에 프랑스오픈에 나선 페더러는 2009년 이 대회 우승 이후 10년 만의 패권을 노린다.
페더러는 2회전에서 독일의 오스카 오테를 만난다. 오테의 세계랭킹은 145위에 위치하고 있다.
[로저 페더러가 프랑스오픈 1회전을 승리하고 환호하고 있다. 사진 = AFPBBNEWS]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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