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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설이 제기된 아약스 ‘캡틴’ 마티아스 데 리트가 모든 이야기를 믿어선 안 된다고 일축했다.
영국 매체 메트로는 27일(한국시간) “데 리트가 맨유 이적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면서 “팬들이 모든 걸 믿지 말라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덧붙여 데 리트는 내달 열리는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이후 자신의 거취를 결정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데 리트는 전 유럽이 주목하는 초대형 수비수다. 이번 시즌 아약스의 챔피언스리그 4강을 이끈 주역이다. 리버풀, 바르셀로나, 유벤투스, 맨유 등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맨유는 최근 데 리트를 유혹하기 위해 주급 35만파운드(약 5억 3,000만원)을 제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데 리트는 폭스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맨유 이적설에 관한 기사를 읽었다. 재밌는 이야기였다. 하지만 사람들은 모든 이야기를 믿어선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1년 동안 내가 어디로 갈지 이야기하고 있다. 매일 행선지가 바뀐다”고 웃으며 “네이션스리그가 끝난 뒤 어떤 일이 일어날지 지켜보자”고 했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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