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왼손잡이 아내' 김병기X진태현, 오 회장에게 목숨 위협 당해… 울려퍼진 총소리 [종합]

시간2019-05-27 20:26:06 장민혜 객원기자 selise@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장민혜 객원기자] '왼손잡이 아내' 김병기 진태현이 위기에 빠졌다.

27일 저녁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연출 김명욱 극본 문은아) 99회에서는 골드에셋 오 회장에게 협박을 당하는 박순태(김병기)와 김남준(진태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조애라(이승연)는 골드에셋 오 회장에게 살해당할 뻔했다. 박수호(김진우)가 조애라를 구출해 오라가로 데리고 왔다.

김남준은 조애라를 보러 가려고 오 회장에게 빠져나왔지만, 오 회장 측 미행이 따라 붙었다. 김남준은 오 회장 측 미행을 겨우 따돌렸다.

조애라는 박해철(정재곤)에게 무릎을 꿇고 지난죄를 빌었다. 조애라는 "아주버님 정말 잘못했다. 죄송하다"고 눈물의 사죄를 했다. 박해철은 "울지 마. 우는 거 싫어"라며 조애라를 용서했다.

김남준은 조애라에게 "어머니가 가진 주식 저에게 모두 넘겨라. 오 회장은 어머니가 가진 주식 노릴 것"이라고 말했다. 조애라는 "내가 가진 주식 박 회장(김병기)에게 넘기자. 박 회장이 물리칠 수 있도록. 그거 다 넘기고 나랑 미국 가서 네 병부터 치료하자"고 제안했다.

김남준은 "단 하루를 살아도 최상위 맨 꼭대기에서 살고 싶다. 내 비루했던 과거 단 하루라도 보상받고 싶다. 오라 그룹 오 회장 쪽에도, 박 회장 쪽에도 절대 못 넘긴다. 제가 가질 것"이라고 밝혔다. 조애라는 박순태에게 연락해 "제가 가진 오라 주식 다 박 회장님께 넘길 것"이라고 전했다.

김남준은 조애라가 박순태에게 주식을 넘기려는 걸 알고 막으려고 했다. 김남준은 호텔에서 나서며 이 이야기를 전화로 주고받았고, 오하영(연미주)이 이 대화를 모두 들었다. 오하영은 오 회장에게 급히 연락을 취했다. 박순태는 조애라를 만나러 갔다.

박순태가 조애라를 만나기로 한 가평 별장에는 오 회장이 기다리고 있었다. 김남준은 조애라를 따라 붙어서 가평 별장으로 가지 못하게 막았다. 김남준은 조애라 대신 가평 별장으로 향했다. 그때 오 회장은 총을 들고 박순태를 위협하고 있었다. 김남준은 가평 별장에 도착해서 오 회장을 말렸다.

김남준은 오 회장에게 주식을 넘기지 못하겠다고 밝혔다. 김남준은 "오라 저한테 넘겨 달라. 제가 적임자"라고 말했다. 오 회장은 총을 김남준에게 겨눴다. 김남준은 때마침 전화를 건 조애라에게 "오지 마라. 여기 위험하다"고 외쳤다. 그 순간 총소리가 울려퍼졌다.

[사진 = KBS 2TV '왼손잡이 아내' 방송화면]

장민혜 객원기자 selis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김다솜, '씨스타' 데뷔 15주년 맞아… "이번 여름 씨스타 돌아와줘요"

  • 썸네일

    '뉴진스님' 윤성호, "스님이 어깨빵 당했을때" 헉.. 나무관세음보살..

  • 썸네일

    커피차 받은 윤박 "엄지원 누나, 나도 태그 좀 해줘" 귀여운 투정

  • 썸네일

    장규리, 울고 있는 동생 옆 '무표정'..."지금이랑 똑 닮았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한국, 월드컵 본선 11회 연속 진출 확정…김진규-오현규 연속골, 이라크 원정서 2-0 완승

  •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베스트 추천

  • 김다솜, '씨스타' 데뷔 15주년 맞아… "이번 여름 씨스타 돌아와줘요"

  • '뉴진스님' 윤성호, "스님이 어깨빵 당했을때" 헉.. 나무관세음보살..

  • 커피차 받은 윤박 "엄지원 누나, 나도 태그 좀 해줘" 귀여운 투정

  • 장규리, 울고 있는 동생 옆 '무표정'..."지금이랑 똑 닮았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