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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중국 언론이 ‘월드클래스’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능력을 높이 평가하면서 중국인들의 부러움의 대상이 됐다고 언급했다.
손흥민 시대다. 올 시즌 토트넘에서 20골 10도움을 기록하며 사상 최초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진출했다. 해리 케인이 없는 상황에서도 핵심 역할을 하며
중국 매체 소후는 지난 25일(한국시간) 손흥민의 활약상을 집중 조명했다. 그러면서 “손흥민 아시아 뿐 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도 인정 받는 선수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만약 손흥민이 중국인이었다면 언론에서는 찬양이 하늘을 찔렀을 것이다. 하지만 한국에선 중국처럼 호들갑을 떨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스페인 에스파뇰에서 뛰는 ‘대륙 메시’ 우레이와도 비교했다.
이 매체는 “중국 팬들은 손흥민을 질투한다. 그들은 우레이에게 손흥민을 상상하곤 한다”고 했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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