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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지완 객원기자] '풀 뜯어먹는 소리 3 - 대농원정대' 박명수, 박나래, 양세찬은 힘겹게 모판 1000개를 내리기에 성공했다.
27일 방송된 tvN '풀 뜯어먹는 소리 3 - 대농원정대'에서는 풀뜯소 식구들이 고딩농부 이정민을 도와 모판 1000개를 내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나래, 박명수, 양세찬, 한태웅은 고딩농부 이정민을 도와 모판 1000개를 내렸다. 박나래를 오렌지 색상의 물장화가 마음에 들어 구매하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정민 아버지가 "모판 두줄을 깔아야 된다"고 하자 양세찬은 "두줄이면 금방하겠네요"라고 답했다. 이에 대해 이정민 아버지는 "한참 걸릴거에요"라고 덧붙였다.
이정민 아버지는 트랙터를 모는 남자를 가리키며 "42살의 미혼인데 부자에요"라고 언급했다. 이를 들은 박나래는 "트랙터 오빠네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정민과 박명수는 지게차를 활용해 모판을 옮겼다. 이어 박명수, 박나래, 양세찬, 한태웅은 모판을 서로에게 전달하는 모습을 보였다.
앞에서 이정민과 한태웅이 빠른 속도로 모판을 전달하자 뒤에서 모판을 전달받던 양세찬과 박명수는 힘들어하며 "천천히 줘"라고 언급했다. 더불어 이정민은 농번기에는 일할 사람이 없어 일손이 모자르다고 덧붙였다.
이정민 어머니는 새참으로 부침개, 막걸리, 묵사발 등 다양한 음식을 준비해 풀뜯소 식구들에게 전달했다. 새참을 맛본 박나래는 "어머니 요리 잘하시네요"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박명수는 이정민에게 "쉴때 뭐하냐?"라고 질문했다. 이정민은 "게임을 할 줄 몰라 PC방을 안간다"고 대답했다. 더불어 이정민은 "쉴때 형 따라 우시장에 간다"고 덧붙였다.
이후 박명수는 연봉이 얼마냐고 묻자 이정민은 "연 5천만원"이라고 대답했다. 이를 들은 박명수는 "우리는 그나이때 부모님께 용돈받았는데 대단하다"라고 언급했다.
새참을 먹은 이후 다시 모판을 나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나래는 나름 쉬운 자리일꺼라는 생각했던 모판을 처음 나르는 위치로 바꿨지만 너무 힘들다며 오만상을 쓴채 모판을 날랐다.
이내 박명수가 박나래 자리에 서서 모판을 옮기면서 힘들다고 언급하자 양세찬은 "막걸리 투입"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모판을 모두 나른 박나래, 박명수, 양세찬은 "허리가 너무 아프다"라고 언급했다.
[사진 = tvN '풀 뜯어먹는 소리 3 - 대농원정대' 방송 화면]
박지완 객원기자 wanide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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