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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잉글랜드 축구 전설 앨런 시어러가 리버풀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전망했다. 이유는 단순했다. 리버풀이 토트넘보다 강하기 때문이다.
시어러는 27일(한국시간) 영국 더선을 통해 “리버풀이 챔피언스리그에서 토트넘을 이기고 우승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리버풀은 6월 2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토트넘과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치른다. 올 시즌 유럽의 왕좌를 가리는 최후의 승부다.
시어러는 리버풀의 우승 가능성을 높게 점쳤다. 그는 “토트넘 선수들 중에 리버풀에서 뛸만한 선수가 많지 않다”면서 “판 다이크의 파트너로 알더베이럴트나 베르통언을 세우는 것 정도 뿐이다”고 언급했다.
이어 “리버풀이 이길 것이다. 그들은 맨시티와 우승 경쟁을 하면서 엄청난 상승세를 이어갔다. 그것이 계속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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