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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멜로여신'…김하늘, 여전히 단아+우아한 자태
2019-05-28 14:37:05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배우 김하늘이 단아한 매력을 뽐냈다.
김하늘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람이 분다' 제작발표회. 언제나 응원 감사해요. 흑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하늘은 팬들이 선물한 것으로 보이는 쌀 화환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김하늘은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자랑했다. 이와 함께 여전히 아름다운 김하늘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하늘은 종합편성채널 JTBC 새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에 출연한다.
[사진 = 김하늘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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