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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잉글랜드 축구 레전드이자 BBC의 ‘매치 오브 더 데이(MOTD)'의 진행자인 게리 리네커가 해리 케인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선발은 당연하다고 주장했다.
리네커는 28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만약 케인의 몸이 정상이라면 당연히 선발로 나와야 한다”고 밝혔다.
토트넘 홋스퍼는 6월 2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리버풀과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치른다.
케인의 출전 여부가 관심사다. 지난 맨체스터 시티와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다친 뒤 50여일의 공백을 깨고 최근 팀 훈련에 복귀했다.
자연스럽게 결승전에 케인이 나설지를 두고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다. 일부는 무조건 선발로 나서야 한다고 주장하고, 일부는 후반 조커가 어울린다고 조언하고 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도 “상황을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만약 케인이 선발로 나선다면 2선에서 누군가는 벤치로 내려가야 한다. 손흥민부터 델레 알리, 루카스 모우라, 크리스티안 에릭센 중 한 명이 희생양이 될거란 분석이다.
이런 상황에서 리네커는 케인이 무조건 선발 출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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