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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가수 벤이 신예 가수 HYNN(박혜원)을 극찬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벤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이 가운데 후배 가수인 HYNN을 언급하고, 최근 각종 커버 열풍 등으로 화제를 모은 HYNN의 '시든 꽃에 물을 주듯'을 강력하게 추천했다.
벤은 이날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도중 HYNN의 '시든 꽃에 물을 주듯' 흘러 나오자 "이 분 노래 진짜 잘하던데. 신인가수 박혜원 씨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든 꽃에 물을 주듯'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열창해 눈길을 끌었다. 벤이 HYNN의목소리에 화음을 넣거나 고음을 함께 불러 즉흥 듀엣이 성사된 것. 또 벤은 "이 노래 좋아요, 들어보세요"라고 팬들에게 적극 추천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HYNN의 '시든 꽃에 물을 주듯'은 식어버린 연인의 마음을 시든 꽃에 비유해 노래한 발라드 곡이다. 피아노와 스트링 사운드 위로 HYNN의 애틋한 감성과 파워풀한 고음이 더해졌다.
이 곡은 지난 3월 발매됐음에도 불구하고 최근까지도 주요 음원사이트 내 실시간 급상승 키워드 차트 상위권에 랭크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및 SNS 등에서 입소문을 타고, 유튜브에 다양한 커버 영상들에 올라오면서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HYNN은 지난 12월 싱글 '렛 미 아웃(Let Me Out)'으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 했다.
[사진 = 메이저나인·뉴오더 엔터테인먼트 제공]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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