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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올림픽 역사상 가장 극적인 승부, 3초의 기적을 그린 감동 실화 ‘쓰리 세컨즈’가 보도스틸 11종을 공개했다.
공개된 보도스틸 속에는 당시 최강자 미국을 꺾기 위해 접전을 벌였던 소련 남자 농구팀의 감독과 선수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경기를 앞두고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는 감독의 모습과 선수들의 출전 장면은 당시 숨막혔던 현장의 긴장감을 느낄 수 있다.
이어 미국을 상대로 소련이 낮은 득점을 기록하는 가운데 농구 골대를 앞에 두고 양국의 선수가 승부를 겨루는 박진감 넘치는 모습과 승리에 환호하는 선수들의 표정은 당시 현장에 있는 듯한 리얼리티를 선사한다. 또한 모든 선수가 웃는 얼굴로 한 곳을 바라보며 박수를 치는 모습과 선수들이 바닥에 누운 채 몸으로 승리를 자축하는 듯한 유머러스한 모습까지 ‘쓰리 세컨즈’가 선사할 다양한 모습에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영화 ‘쓰리 세컨즈’는 경기 종료 전 주어진 시간 단 3초 만에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올림픽 역사를 바꾼 소련 농구 대표팀의 드라마틱한 실화를 그린 영화이다. 실제 1972년 뮌헨 올림픽에서 농구 세계 최강팀 미국과의 치열한 접전 중 심판의 오심으로 인해 다시 얻어낸 기적의 3초로 극적인 승부를 거둔 소련 대표팀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이다.
이 시대에 필요한 감독의 리더쉽과 선수들의 우정, 그 안에 담긴 휴머니즘과 가슴 벅찬 감동을 전한다. 여기에 실제 올림픽을 방불케 할 만큼 리얼하게 재현된 경기장과 스크린을 압도하는 스피디하고 감각적인 농구 경기 장면들이 더해져 관객들의 무더위를 날려줄 통쾌함과 짜릿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쓰리 세컨즈’는 국내 최초 농구를 소재로 한 스포츠 영화인 만큼 "드디어 농구 영화가 한국에! 이건 꼭 봐야지", "예고편만 봐도 장난 아님, 꼭 보러 가야지!", "이건 농구인으로서 꼭 봐야 한다", "영상 보고도 심장이 뛴다! 무조건 보러 가야지", "농구 영화라니, 완전 재밌겠다" 등 메인 예고편 공개만으로도 관객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어 앞으로의 흥행에 귀추가 주목된다.
‘국가대표’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을 잇는 또 하나의 올림픽 감동 실화 ‘쓰리 세컨즈’는 6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 제공 = C&S 트레이드]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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