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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세영(미래에셋)이 생애 처음으로 메이저대회 우승에 도전한다.
김세영은 3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 컨트리클럽 오브 찰스턴(파71, 6535야드)에서 열린 2019 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 제74회 US여자오픈(총상금 550만달러) 1라운드서 버디 6개, 보기 3개로 3언더파 68타를 쳤다.
아자하라 뮤뇨스(스페인)와 함께 공동 5위다. 단독선두 히가 마미코(일본, 6언더파 65타)에게 3타 뒤졌다. 통산 8승의 김세영은 아직 메이저대회 우승컵을 들어보지 못했다. 14번홀, 16번홀에서 보기를 범했으나 1번홀, 4~5번홀, 10번홀, 12번홀, 15번홀에서 버디를 잡았다.
신지은(한화큐셀)이 2언더파 69타로 공동 7위, 이정은6(대방건설), 박인비(KB금융그룹)가 1언더파 70타로 공동 14위, 이미림(NH투자증권), 김효주(롯데), 이미향(볼빅), 유소연(메디힐), 박성현(솔레오카지노앤리조트)이 이븐파 71타로 공동 25위, 지은희(한화큐셀), 최운정(볼빅), 양희영(우리금융그룹), 고진영(하이트진로)이 1오버파 72타로 공동 43위다.
[김세영.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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