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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류현진(32, LA 다저스)이 3회를 깔끔하게 치렀다.
류현진은 3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9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홈 4연전 4차전에 선발 등판해 3회 삼진 2개를 곁들인 삼자범퇴 이닝을 치렀다.
2회까지 1피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1-0으로 앞선 3회도 수월했다. 첫 타자 투수 제이슨 바르가스를 체인지업으로 중견수 뜬공 처리한 뒤 리드오프 아메드 로사리오를 만나 3B1S의 불리한 카운트에 몰렸지만 풀카운트 끝 몸쪽 커터로 헛스윙 삼진을 잡아냈다. 이후 J.D. 데이비스는 체인지업을 이용해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이닝을 마쳤다. 3회까지 투구수는 50개다.
[류현진.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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