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류현진(32, LA 다저스)이 첫 타석부터 볼넷을 골라냈다.
류현진은 3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9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홈 4연전 4차전에 선발 등판했다.
1-0으로 앞선 2회말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첫 타석이 찾아왔다. 최근 경기였던 26일 피츠버그전에서 큼지막한 결승 2루타를 때려냈던 류현진. 이날은 선구안을 발휘했다. 풀카운트서 바깥쪽으로 크게 빠진 볼을 그대로 지켜보며 2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류현진.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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