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노르웨이의 공격수 홀란드가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한경기 최다골 기록을 경신했다.
홀란드는 31일 오전(한국시각) 폴란드 루블린에서 열린 2019 FIFA U-20 월드컵 C조 3차전에서 온두라스를 상대로 혼자 9골을 성공시켰다. 홀란드는 지난 1997년 대회에서 브라질의 아다일톤이 한국을 상대로 기록한 FIFA U-20 월드컵 한경기 최다골 기록(6골)을 22년 만에 경신하며 노르웨이의 12-0 대승을 거뒀다.
온두라스에 승리를 거둔 노르웨이는 조별리그를 1승2패 C조 3위로 마쳐 16강행을 불투명한 상황이다. 노르웨이는 조별리그 일정이 모두 끝난 후 조 3위 6개팀 중 상위 4개팀에게 주어지는 와일드카드를 통한 16강행을 노려야 하는 상황이다.
F조에 속해 있는 한국은 1일 오전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1승1패를 기록 중인 한국은 아르헨티나에 패할 경우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는 가운데 무승부를 기록해도 16강행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