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나오지 말아야 할 경기를 했다"
이동욱 NC 감독이 30일 창원 롯데전에서의 대패를 아쉬워 했다. NC는 롯데에 2-10으로 대패했는데 무엇보다 과정이 좋지 않았다. 안타 13개를 맞은 것보다 사사구 14개를 내준 것이 뼈아팠다.
이동욱 감독은 31일 잠실 LG전을 앞두고 전날(30일) 경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나오지 말아야 할 경기를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안타를 맞을 수는 있지만 볼넷과 사구가 그렇게 많이 나온 것 자체가 반성해야 할 부분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동욱 감독은 이러한 경기력을 두고 선수들에게 따로 메시지를 남기지는 않았다. "손민한 투수코치가 선수들에게 따로 이야기를 했다고 한다"는 이동욱 감독은 "잘 한 경기가 더 많았지만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짚고 넘어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선발투수로 나와 4⅓이닝 4피안타 3실점(2자책)을 남긴 윤강민은 이날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이재학과 버틀러가 곧 합류할 예정이기 때문. 이동욱 감독은 "이재학과 버틀러는 다음주에 모두 돌아올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동욱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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