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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지완 객원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 바비킴은 '고래의 꿈'때문에 울산 홍보대사를 하며 마이클잭슨급 대우를 받았던 일화를 공개했다.
31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바비킴이 '고래의 꿈' 노래때문에 울산 홍보대사를 했다고 언급했다.
이날 바비킴이 등장과 함께 '사랑..그놈'을 부르며 감성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를 마친 바비킴은 손을 들어 인사하자 이를 본 유희열은 "이건 뭐예요. 어색해"라고 농담을 건넸다. 이에 대해 바비킴은 "긴장 안한척하려고요"라고 답했다.
이어 5년전 유스케에 출연했을 당시 바비킴은 "소원으로 33평 아파트에 온기로 채워줄 누군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그는 "서른명이 넘는 밸리댄스 어머님들이 33평 아파트를 가득 채우는 바람에 구석에 몰린채 노래를 불렀다"고 덧붙였다.
유희열은 그간의 안부를 물었고, 바비킴은 "그동안 요리에 취미가 생겼다"고 언급했다. 또한 바비킴은 "부모님의 결혼기념일 잔치에서 '사랑..그놈'을 부르고 나서부터 다시 노래를 부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바비킴은 "부모님이 오랜 무명에서 벗어나게 해준 고래의 꿈을 제일 좋아하신다"고 말했다. 바비킴은 고래의 꿈을 선보였고 "이 노래로 인해 울산에서 홍보대사를 한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당시 울산에서는 거의 마이클잭슨급의 대우를 해줘서 거기서 살고 싶다는 생각까지 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후 바비킴은 신곡인 "왜 난"을 부르며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사진 =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송 화면]
박지완 객원기자 wanide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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