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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가 건강에 좋은 채소들을 공개했다.
3일 밤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고지용 허양임 부부와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가 출연했다.
여에스더는 "남편이 최근에 폐에 부스럼이 생겼다"라며 건강을 신경쓰기 시작한 이유를 밝혔다.
홍혜걸 역시 "암이라는 건 부스럼이 치료하기 어려운 상태가 되는거다"라며 "염증에 좋은 채소에 대해 찾아봤다"고 했다.
여에스더는 "염증에 브로콜리, 파슬리, 샐러리가 좋다는 걸 알았다. 아피제닌이 들어있다"라며 "하지만 쥬스로 만들어 먹는데 너무 맛이 없다"라고 털어났다.
[사진 = JTBC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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