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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가수 혜림이 근황을 전했다.
혜림은 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굴을 반쪽으로 만들어주는 자연광. 조명의 중요성"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 안에 앉아 햇살을 오롯이 받고 있는 혜림의 모습이 담겨있다. 혜림은 선명한 브이라인을 과시하며 상큼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혜림은 한국외대 국제회의 통번역 커뮤니케이션학과에 재학 중이며 활발한 캠퍼스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종합편성채널 JTBC '스테이지K'에 유빈과 함께 출연해 팬들의 반가움을 더한 바 있다.
[사진 = 혜림 인스타그램]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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