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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추자현이 화보 촬영을 위해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인도네시아 발리로 출국했다.
▲ 추자현 '치마 사이로 가녀린 각선미 노출'
▲ 추자현 '얇아도 너무 얇은 발목'
▲ 추자현 '뼈만 앙상하게 남은 다리'
▲ 추자현 '원래 이렇게 말랐었나?'
▲ 추자현 '보호본능 일으키는 여리한 몸매'
김성진 기자 , 김태연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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