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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즉생’의 김경록, 하산 상대로 1년 만에 복귀전

시간2019-06-05 17:01:27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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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필사즉생’의 마음으로 케이지에 오르는 ‘매드깽’ 김경록(28, 팀매드)이 ‘난타전’을 원하는 ‘황소’ 하산(33, 러시아)과 AFC(엔젤스파이팅) 12에서 대결한다.

엔젤스 히어로즈 출신 김경록은 오는 10일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홀에서 열리는 ‘AFC 12 – Hero of the belt’에서 하산과 라이트급 경기를 펼친다.

엔젤스 히어로즈 초창기 멤버 김경록은 토너먼트를 거치고 결승전에 올랐다. AFC 07에서 열린 오수환과의 결승전에서는 0-3으로 패했다. 이번 경기는 이후 322일 만에 갖는 복귀전이다.

김경록은 “정말 기다리던 복귀전이다. 첫 승에 상당히 목말라 있다. 이번 경기에 의미를 부여하자면 첫 승을 향한 싸움이라고 할 수 있다. 내가 좋아하는 글귀가 있는데 이순신 장군의 글이다. 필사즉생, 필생즉사. 죽으려고 하면 살 것이고 살려고 하면 죽을 것이다. 그 마음으로 케이지에 오르겠다”라고 말했다.

하산에 대해선 이미 장단점을 모두 파악했기에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장담했다. 김경록은 “엔젤스 히어로즈 경기를 봤다. 좋은 선수다. 하지만 이미 장단점을 모두 파악했다. 나는 언제든 싸울 수 있도록 꾸준히 훈련했다. 재미없는 경기 안 하겠다. 화끈한 타격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이에 맞서는 하산은 ‘엔젤스 히어로즈 02 MMA’를 통해 AFC의 케이지에 올랐다. 김종백과 치른 경기에서 판정승을 거두고 AFC 본 무대로 진출했다. “이번 경기는 내가 큰 선수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되는 경기다. 조금의 후회도 남기지 않도록 하겠다. 내게 기회를 준 AFC에게 큰 감사를 표한다.” 하산의 말이다.

하산은 더불어 “김경록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다만 내가 본 영상에선 훅과 하이킥이 좋더라. 나는 이번에도 ‘황소’ 스타일로 경기를 펼칠 것이다. 서로 화끈한 경기 운영으로 관중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AFC 12에서는 서진수와 송영재의 초대 밴텀급 타이틀전, 손성원과 사샤 팔라트니코브의 초대 미들급 타이틀전, ‘키다리 아저씨’ 최홍만의 스페셜 매치 등이 준비됐다. 2019년 아시아 시장 진출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티켓 판매 수익금은 희귀난치병 환아와 저소득 취약계층 어린이에게 전달된다. 경기는 KBS N 스포츠 생중계, 네이버 스포츠 LIVE 중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경록. 사진 = AFC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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