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김진성 기자] 키움 서건창이 선발라인업에 돌아왔다.
키움은 5일 고척 SK전에 서건창(2루수)-김하성(유격수)-이정후(좌익수)-박병호(1루수)-제리 샌즈(우익수)-임병욱(중견수)-허정협(지명타자)-박동원(포수)-임지열(3루수)로 선발라인업을 구성했다. 서건창이 오랜만에 선발라인업에 돌아왔다. 톱타자다.
서건창은 5월 29일 고척 LG전 도중 허리 근육통으로 교체됐다. 이후 30일 고척 LG전, 31일~2일 광주 KIA전에 잇따라 결장했다. 4일 고척 SK전서도 경기 도중에 출전했다. 선발출전은 6경기만이다. 서건창이 톱타자를 맡으면서 이정후가 3번 타순에 들어간다. 올 시즌 두 차례 선보였던 타순 구성이다.
SK는 김재현(우익수)-고종욱(좌익수)-최정(3루수)-제이미 로맥(1루수)-정의윤(지명타자)-김강민(중견수)-이재원(포수)-김성현(유격수)-김창평(2루수)으로 선발라인업을 짰다. 신인 김창평이 2루수로 선발 출전하는게 눈에 띈다.
[서건창.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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