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장민혜 객원기자] '골목식당' 돈가스집이 신메뉴로 김성주 입맛을 사로잡았다.
5일 밤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에서는 여수 꿈뜨락몰 편 다섯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백종원은 돈가스집을 방문했다. 돈가스집은 신메뉴로 삼치앤칩스를 선보였다.
백종원은 "확실히 맛있어졌다. 빵가루 묻히고 안 묻히고 차이가 난다"고 평했다.
사장은 4500원으로 가격을 책정했다고. 백종원은 "제 생각에는 김성주 씨 먹여야겠다. 우리 영국 출신"이라며 김성주를 소환했다.
맛을 본 김성주는 "런던 생각 난다"며 감탄했다.
[사진 =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화면]
장민혜 객원기자 selis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