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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전 메이저리거 박찬호가 근황을 전했다.
박찬호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속지마세요... 저는 가창력이 없습니다. 그저 토크를 좋아하는 아저씨랍니다. ㅋㅋㅋ #박찬호 #음치 #박치 #갈치? #chanhopark61 #kpop #BTS #TMT #싸랑합니다"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박찬호는 지난 1월 MBC '휴먼 다큐 사람이 좋다' 300회 특집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박찬호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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