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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마블의 ‘닥터 스트레인지2’가 내년 촬영에 돌입할 전망이다
베네딕트 웡은 5일(현지시간) LRM 온라인과 인터뷰에서 “‘어벤져스:엔드게임’ 프리미어에서 마블이 새로운 작가를 섭외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내년에 촬영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의 말대로 내년에 촬영이 시작되면 2021년 개봉할 것으로 보인다
마블의 개봉 스케줄은 다음과 같다.
2020년 5월 1일
2020년 11월 6일
2021년 2월 12일
2021년 5월 7일
2021년 11월 5일
2022년 2월 18일
2022년 5월 6일
2022년 7월 29일
‘닥터 스트레인지’는 전 세계에서 6억 7,771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거뒀다.
[사진 = 마블]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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