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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제시카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6일 인스타그램에 “굿모닝”이라는 글과 함께 뉴욕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그는 뉴욕 시간으로 이날 오전 8시 41분에 사진을 게재했다.
청바지를 입고 소파에 앉아 환한 미소를 짓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은 “예뻐요” “보고 싶어요” 등의 반응.
[사진 = 제시카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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