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롯데 자이언츠는 8일 "21일 열리는 키움과의 홈경기서 '구승민 응원존'을 운영한다"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롯데는 "기존의 1루 익사이팅존이 이날 응원존으로 운영되며, 입장 관중에게 특별 제작 티셔츠를 증정하고 경기 종료 후 구승민과 함께 포토타임을 갖는다. 구승민 응원존의 티켓 가격은 4만 8000원으로 롯데 자이언츠 공식 티켓 예매사이트에서 예매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롯데는 23승40패로 최하위다.
[구승민 응원존 운영. 사진 = 롯데 자이언츠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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