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다익손 영입설’ 신중한 롯데 양상문 감독 “더 도움 되는 투수 찾는 과정”

시간2019-06-09 15:58:00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수원 최창환 기자] 롯데의 브록 다익손 영입설이 또 보도됐다. 양상문 감독은 신중한 입장을 고수했다.

양상문 롯데 자이언츠 감독은 9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KT 위즈와의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원정경기에 앞서 다익손 영입설이 보도된 것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SK 와이번스에서 2019시즌 개막을 맞이한 다익손은 12경기에 등판, 5차례 퀄리티스타트를 작성하는 등 3승 2패 평균 자책점 3.56을 기록했다. 표면적인 성적은 무난했지만, SK는 과감하게 결단을 내렸다. 한국시리즈 2연패를 위해선 보다 강력한 카드가 필요하다고 판단, 최근 다익손을 대신해 KBO리그 경험이 풍무한 헨리 소사를 영입했다.

지난 3일 SK에서 웨이버 공시된 다익손은 1주일 내에 타 구단의 러브콜을 받을 시 2019시즌 잔여경기를 치를 수 있다. 복수의 팀이 영입을 원하면, 신청기간 만료일 기준 정규시즌 성적 역순으로 협상권이 주어진다. 마감시간은 9일 밤 12시다.

다익손 영입과 관련된 신청기간 만료일이 임박한 9일, 눈길을 끄는 기사가 있었다. 이날 모 언론은 “롯데, 외국인투수 교체…다익손 영입 유력”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최하위에 빠진 롯데는 전력 개편을 위한 논의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롯데 역시 한때 소사 영입을 추진했지만, 소사는 최종적으로 SK와 계약했다. 양상문 감독은 이후 외국인투수 교체와 관련해 신중한 입장을 고수해왔다.

롯데는 신입 외국인투수 제이크 톰슨이 11경기서 1차례 완봉승 포함 2승 3패 평균 자책점 4.74를 기록했다. 하지만 지난달 30일 오른쪽 이두근 염좌 소견을 받아 1군에서 이탈했다. 아직 복귀 시점이 불분명하다. 롯데에서 5년차 시즌을 치르고 있는 브룩스 레일리는 13경기 2승 6패 평균 자책점 4.23을 기록 중이다. 퀄리티스타트는 8차례 작성했으나 승운이 따르지 않았다.

이 와중에 롯데가 다익손을 영입하는 게 유력하다는 보도가 나왔다. 양상문 감독은 이에 대해 “스카우트 파트에서 지금보다 팀에 도움이 될 만한 선수를 살펴보고 있다는 것은 다들 알고 있는 사안일 것이다. 지금은 그 과정이라 보면 될 것 같다. 한국에 적응할 시간이 따로 필요 없는 다익손도 그 과정에 포함된 선수다. 다익손 역시 전체적인 지표(기록)는 괜찮다”라고 말했다.

[양상문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39세' 고준희, 일주일에 한 번 뿌염 "단발머리 팁! 보이는데만"

  • 썸네일

    '원빈 조카' 김희정, 참 잘 컸네…'늘씬 탄탄' 필라테스 자세

  • 썸네일

    윤유선, 신애라 시댁 놀러 가 "잔뜩 뜯어 왔어요"…차인표 향한 디스 "삼등신"

  • 썸네일

    산다라박, 글래머 이 정도였어? 팬들 깜짝 놀랄 과감함 [MD★스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공식] 행사에서 갑질 당한 이무진 '논란 일파만파'…주최 측 "진심으로 사과" (전문)

  • '가수→美 주립대 교수' 해이, 알고 보니 남편 조규찬·사촌 폴킴·동생 티티마

  • 윤여정에 '찍힌' 여배우 누구길래?…"작품같이 할 때 알아봤다"

  • [공식] 이무진, 행사 리허설 중 갑질 당했다…소속사 "필요한 모든 조치 취할 것" 강경대응 (전문)

  • 산다라박, 글래머 이 정도였어? 팬들 깜짝 놀랄 과감함 [MD★스타]

베스트 추천

  • '39세' 고준희, 일주일에 한 번 뿌염 "단발머리 팁! 보이는데만"

  • 청순 하면 정채연 [화보]

  • 서장훈, 윤시윤에 충격 “나도 저 정도는 아냐”(종합)

  • '원빈 조카' 김희정, 참 잘 컸네…'늘씬 탄탄' 필라테스 자세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